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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회복지법인 성빈여사 원생에게서 온 감사의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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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광주고등법원 | 작성일 | 2009.02.22 | 조회 | 200906 |
| 첨부파일 | 성빈여사.p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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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성빈여사 원생에게서 온 감사의 편지 우리 광주고등법원(법원장 김관재)은 지난 2007년 참사랑봉사회의 발대식을 갖은 이후 여러 복지시설에 많은 봉사활동을 하여 왔지만, 내실 있고,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봉사체계를 만들기 위해 2008. 4. 24. 사회복지법인 성빈여사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생일 맞은 어린이들에게 생일잔치를 열어 주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성빈여사 원생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감사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고마우신 김관재고등법원장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성빈여사에 소속되어 있는 무지개집 그룹 홈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지 생각만하다가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글로나마 전해야 될 것 같아 편지를 보냅니다. 김관재법원장님께서 저희 성빈여사를 오랫동안 후원해 주시고 또 저희 무지개집 그룹홈아이들 생일 때마다 갖고 싶었던 선물과 생일잔치를 열어 주셔서 저희 식구 모두가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인지 몰라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제 꿈이 헤어디자이너라서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제가 살고 있는 가정이 일반 애들하고는 다른 가정의 형태지만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으려 더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가끔은 나의 환경이 싫고 힘들 때도 있지만 이렇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후원자님이 있기에 힘을 얻고 열심히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김관재고등법원장님처럼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사랑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저의 첫 번째 희망이기도 해요^^ 저 말고도 저와 같은 환경의 애들을 위해 힘쓰실 테지만 앞으로도 저와 같은 아이들을 더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어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09년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저희 식구 모두가 기도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1월 22일 오○○ 올림 이 감사의 편지는 묵묵히 참여해 준 참사랑 봉사회의 회원들이 큰 보람을 느끼면서 밝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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